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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들 얼굴 그려진 영국 콘월 해변 모래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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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들 얼굴 그려진 영국 콘월 해변 모래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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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퀘이 로이터=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 남서부 콘월 지역에 있는 뉴퀘이의 한 해변 모래사장에서 10일(현지시간)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백신 공유, 특허 면제"라는 문구와 함께 G7 정상들의 얼굴 모습을 묘사한 대형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G7 정상회의는 11일 영국 콘월에서 개막해 13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leek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