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된 호텔 철거현장 구조물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쉐라톤 팔레스호텔 철거현장에 비계(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일체형 작업발판)가 쓰러져 있다.
이날 오전 1시 55분께 비계가 인근 아파트 주차장 쪽으로 쓰러졌으나 현장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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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0: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