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량진지사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개발
(서울=연합뉴스) 대한토지신탁이 케이티에이엠씨(KT AMC)가 추진하는 KT 노량진지사 사옥 매각에 사회적기업 더함과 컨소시엄을 맺고 참여,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은 사옥을 내년까지 업무시설로 임대 운영한 뒤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KT 노량진지사. 2021.6.11 [대한토지신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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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0: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