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 강시후, 꿈나무 골프 대회서 75타 15위
(서울=연합뉴스) 방송인 강호동 씨의 아들 강시후가 지난 10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엠투웬티배 제9회 MBN 꿈나무 골프대회 남자 고학년부에서 3오버파 75타를 치며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은 강시후 군. 2021.6.11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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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3: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