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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벤처기업가에서 당 대표로 자리매김한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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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벤처기업가에서 당 대표로 자리매김한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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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새 대표에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헌정사에서 집권여당 또는 제1야당이 30대를 간판에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2년 4월 여의도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이준석 비대위원이 박근혜 19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대위원장과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2021.6.11 [연합뉴스 자료사진]

je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