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리 3주간 더 유지 관련 설명하는 윤태호 방역총괄반장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및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4일까지 3주간 더 유지 등과 관련한 세부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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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1: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