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6번째 QS에도 6승 달성 실패한 토론토 류현진
(시카고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게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첫 회에서 토론토의 류현진(34)이 역투하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5개를 맞고 3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했지만, 시즌 6승 달성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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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1: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