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성 있다" 강아지 쳐서 숨지게 한 운전자 정식재판 회부
(창원=연합뉴스) 도로에 있는 강아지를 차로 쳐서 숨지게 만든 운전자가 법정에 서게 됐다.
동물자유연대는 검찰이 약식기소한 운전자에 대해 법원이 정식 재판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개 4마리를 향해 직진하는 스타렉스 차량. 20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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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3: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