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봉쇄령 다시 풀린 호주 멜버른
(멜버른 로이터=연합뉴스) 호주 빅토리아 주도 멜버른에 대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봉쇄조치가 완화된 첫날인 11일 카페를 찾은 손님들이 마스크를 쓰고 음료를 마시고 있다. 빅토리아주는 지난달 27일부터 봉쇄령이 시행되고 있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2: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