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1구역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서울시는 동작구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이 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량진1구역은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 사이에 있으며 면적 13만2천132㎡로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중 가장 넓다. 모두 2천992호를 공급하며 분양 2천461호, 임대 531호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일대. 20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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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3: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