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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속출한 국회 3번째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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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속출한 국회 3번째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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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과 당대표 보좌관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1일 오후 국회 본관이 폐쇄되고 있다.

국회 코로나 태스크포스(TF)는 11일 긴급회의를 소집, 방역 조치를 논의한 결과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국회 주요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국회 폐쇄는 이번이 3번째이다. 2021.6.11

je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