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향후 관계는?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새 대표에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헌정사에서 집권여당 또는 제1야당이 30대를 간판에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2년 3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한 카페에서 당시 새누리당 김종인,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이 19대 총선을 앞두고 박상일 후보의 저서 '내가 산다는 것을' 들고 대화하고 있다. 2021.6.11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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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4: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