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붉히는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
(서울=연합뉴스)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에서 열린 천안함 유족 및 생존 장병 간담회에서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 전우회장의 발언을 듣던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21.6.11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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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4: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