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처항공이 공개한 전기 항공 택시 '아처 메이커'
(호손 AFP=연합뉴스) 미국의 전기 항공기 스타트업인 아처항공(Archer Aviation)이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호손에서 공개한 항공 택시 '아처 메이커'(Archer Maker)를 참석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전기식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인 아처 메이커는 시속 150마일(약 241㎞)로 60마일(약 96㎞)을 날 수 있는 도시형 전기 항공 택시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5: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