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택시 공개 행사서 발언하는 '아처항공' 공동 창업자들
(호손 AFP=연합뉴스) 미국 전기 항공기 스타트업 아처항공(Archer Aviation)의 공동 창업자 브랫 애드콕(왼쪽)과 아담 골드스테인(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호손에서 개최한 항공 택시 '아처 메이커'(Archer Maker) 공개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기식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인 아처 메이커는 시속 150마일(약 241㎞)로 60마일(약 96㎞)을 날 수 있는 도시형 전기 항공 택시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5: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