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랜디 저커버그 대표
(부산=연합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10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페이스북 전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이자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이기도 한 랜디 저커버그 어셈블스트림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11일 부산시는 저커버그 대표가 부산에 법인을 설립하고 미디어 콘텐츠 창업기업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2021.6.11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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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6: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