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샘고을 떡 어울림 플랫폼' 문 열어
(정읍=연합뉴스) 전북 정읍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샘고을 떡 어울림 플랫폼'이 11일 시기동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떡의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17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했다. 2021.6.11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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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5: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