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추모객 발길 이어지는 이 중사 추모소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서명곤 기자 기자 페이지 (성남=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 모 중사 추모소에서 이 중사와 같은 부대에 근무하던 부사관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1.6.11 see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6:18 송고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공군 #중사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부사관 #조문 엔화 가치 34년 만에 최저 …엔/달러 환율 155엔대 육박 04-23 17:00 '미래세대를 지켜주세요'…기후 헌법소원 첫 공개변론 공동 기자회견 04-23 13:45 의대 교수 무더기 사직 우려…깊어지는 환자들의 걱정 04-23 17:00 '일상 속 소풍'…청계천을 찾은 시민들 04-23 15:52 '봄의 색깔'…강릉 초당동 겹벚꽃 04-23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