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담장 인근에 설치된 바이든·존슨 모습 풍선 인형
(팰머스 AP=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개막한 11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지역 항구도시 팰머스의 부두에 (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모습의 거대 풍선 인형이 설치돼있다. G7 정상들은 이날부터 사흘간 콘월의 카비스베이 호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직접 만나 회담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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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16: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