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앞두고 영국 도착하는 프랑스 대통령 부부
(뉴키 EPA=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둔 11일(현지시간) 영국 뉴키의 콘월 공항에 에마뉘엘 마크롱(중앙)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왼쪽) 여사가 도착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G7 정상회의는 콘월 카비스 베이에서 이날 개막해 13일까지 이어진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1 20: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