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건물 붕괴참사 피해자, 첫 발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2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철거건물 붕괴로 숨진 시내버스 승객의 발인식이 열리고 있다. 지난 9일 동구 재개발구역 철거건물이 붕괴하면서 바로 앞 정류장에 멈춘 시내버스가 매몰돼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20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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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2 08: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