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565명, 이틀 연속 500명대 유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강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65명 늘어 누적 14만7천422명이라고 밝혔다. 20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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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2 10: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