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걱정에 백신 후유증 까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강동구 한 카페에 백신 접종에 따른 후유증으로 휴점을 연장한다는 안내문이 게시돼있다.
다음 달부터 수도권의 식당·카페·노래연습장·유흥시설은 자정까지, 그 밖의 시설은 시간제한 없이 영업할 수 있게 되면서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의 영업난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20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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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2 10: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