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사진 촬영 후 얘기 나누는 바이든·마크롱
(카비스베이 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세 번째) 프랑스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남서부 콘월의 카비스 베이에서 개막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단체 기념사진 촬영 후 퇴장하며 조 바이든(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의 등에 팔을 두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오른쪽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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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2 10: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