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풍영정천서 초등생 2명 익수사고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 수완동 풍영정천 한 징검다리에서 소방대원이 초등학생 2명이 빠진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징검다리 주변에서 물총놀이를 하던 초등 3학년 학생 2명이 물에 빠져 1명은 숨지고 1명은 위독하다. 20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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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2 18: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