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국내 첫 의료용 대마 원천기술로 소아뇌전증 치료제 국산화
(강릉=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수행 중인 의료용 대마 원천기술 개발 사업으로 소아 뇌전증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KIST 생산 의료용 대마. 20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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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3 12: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