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축하 비행하는 영국 공군 곡예 비행단
(카비스 베이 AFP=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영국 콘월주 카비스 베이 상공에서 12일(현지시간) 영국 공군 곡예 비행단 '레드 애로우'가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거의 2년 만에 열린 이번 G7 정상회의는 11일 개막해 13일까지 이어진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3 14: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