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회에 '노 마스크'로 북적이는 프랑스 관중
(생라파엘 AFP=연합뉴스) 프랑스 남부 생라파엘 해변에서 12일(현지시간) 열린 '레드 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 시리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관중이 운집해 다이빙 대회를 즐기고 있다. 프랑스는 이날 전체 인구의 44% 이상인 3천여만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쳐 목표 일정을 사흘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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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3 16: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