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전두환 측 변호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5·18 관련 사자(死者)명예훼손 사건의 항소심 공판이 열린 14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전씨의 변호인 정주교 변호사가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5·18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씨는 항소심 재판에는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변호사를 통해 밝혔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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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4 14: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