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탄소 100% 재사용하는 '블루수소' 생산"
(서울=연합뉴스) 현대오일뱅크가 수소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전량을 회수해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며 '블루수소' 사업을 확대한다.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최대 액체 탄산 제조업체인 신비오케미컬과 14일 충남 대죽 일반산업단지에서 '액체 탄산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액체탄산 생산공장 기공식.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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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4 14: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