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주'서 스크린으로 마주한 BTS와 팬들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8주년을 맞아 이틀간 개최한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를 전 세계 133만여 명의 팬들이 시청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5일 밝혔다. 사진은 팬미팅에서 스크린으로 마주한 BTS와 팬들. 2021.6.15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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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5 10: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