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건물 붕괴참사 수사 경찰, 구청 등 압수수색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철거건물 붕괴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15일 오후 광주 동구청 건축과에서 압수품을 차에 싣고 있다. 경찰은 이날 업무상 과실 치사상 등 혐의로 재하도급 업체 대표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광주시·동구·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조합사무실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20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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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5 18: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