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관중 30%까지 입장 가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경기.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정부는 지난 14일부터 수도권 등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야구장 등 실외 스포츠 경기장은 전체 좌석수의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1.5단계 지역은 50%까지 입장할 수 있다. 20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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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5 18: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