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가 주목한 한인감독 에릭 오, 뉴욕서 신작 시사회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뉴욕한국문화원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저녁 뉴욕시 맨해튼 트라이베카에서 한인 감독 에릭 오의 단편 애니메이션 'Namoo'(나무)의 시사회 및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이 작품 시사회에는 NBC유니버설, MSNBC, 콘데나스트, 인디와이어, 스크린아나키 등 미국 미디어와 문화에술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뉴욕시 트라이베카에서 열린 에릭 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나무' 시사회. 20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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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6 09: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