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홍삼제품 유통기한 바꿔 수출한 업체 등 19곳 적발
(서울=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홍삼제품 등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바꾸거나 원료 함량을 거짓으로 표시한 19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유통기한 및 성분배합비율 표시등 위반 증거제품. 20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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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6 09: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