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1년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6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일대에서 지난해 북한이 폭파시킨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왼쪽 붉은 원)와 폭파 시 충격으로 훼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오른쪽 붉은 원)가 1년 째 방치되어 있다. 20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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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6 09: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