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백신 맞았어요'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16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2차 접종을 마친 시민에게 '안심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부산진구는 백신 접종 배지가 증빙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접종 사실을 표현하는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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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6 11: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