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감돌고기 1천500마리, 유등천서 '새 집 마련'
(대전=연합뉴스) 16일 대전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열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감돌고기 방류 행사에서 대전시·금강유역환경청·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대전환경운동연합·순천향대 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 등 관계자들이 감돌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이날 유등천에 감돌고기 1천500마리를 방류했다. 20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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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6 16: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