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일본 베스트앨범, 발매 첫날 57만장 판매…오리콘 1위
(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가 발매 첫날 57만2천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7일 밝혔다.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 20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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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7 09: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