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이상완 교수, 뇌 기반 인공지능 연구로 IBM 학술상 받아
(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뇌공학과 이상완 교수가 뇌 기반 인공지능(AI)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IBM 학술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IBM 학술상(옛 IBM 교수상)은 미국 IBM과 전 세계 유수 대학 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상이다.
사진은 이상완 교수. 2021.6.17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7 14: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