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선수권, 내년으로 연기
(서울=연합뉴스) 세계태권도연맹(WT)이 지난 17일 화상 회의 방식으로 임시 집행위원회를 열고, 올해 10월 중국 우시에서 개최하려 했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임시 집행위원회. 20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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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8 09: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