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이 자리 지키는 소녀상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인 19일 오후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오늘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은 유엔평화유지군의 성폭력 범죄 처벌을 강화한 유엔 안보리결의안 1820호가 채택된 날(2008년 6월19일)을 기념해 2015년 제정됐다. 20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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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9 12: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