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선수들과 볼 다투는 아르헨티나의 메시
(브라질리아 로이터=연합뉴스) 28년 만의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상대팀 우루과이의 선수들을 제치고 질주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에 1-0으로 이겼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9 14: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