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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선수들과 볼 다투는 아르헨티나의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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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선수들과 볼 다투는 아르헨티나의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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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 로이터=연합뉴스) 28년 만의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상대팀 우루과이의 선수들을 제치고 질주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에 1-0으로 이겼다.

js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