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복권 1등 당첨 소감 밝히는 미 콜로라도 주민
(덴버 AP=연합뉴스) 미국 콜로라도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을 마친 주민을 대상으로 18일(현지시간) 실시한 3주차 복권 추첨에서 1등(상금 100만 달러)으로 당첨된 피터 베이거스가 덴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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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4: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