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서울 시내 1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된 가운데 경찰과 집회 참가자들이 충돌을 빚었다. 20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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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9 17: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