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시도하는 라건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에서 태국을 대파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한국시간)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열린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5차전에서 태국을 120-53으로 크게 물리쳤다.
사진은 태국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라건아. 2021.6.19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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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9 22: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