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려버릴 공포체험"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시 달서구 이월드에서 공포체험 놀이시설인 고스트하우스의 몬스터 연기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월드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공포체험 몬스터 퍼포먼스와 방문객들이 몬스터로 분장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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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20 12: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