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770여년 만에 일반인 첫 공개
(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팔만대장경 탐방 참가자들이 20일 오전 경남 합천군 해인사 법보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해인사는 지난 19일부터 하루 두 차례 일반 국민에게 팔만대장경이 있는 법보전을 공개했다. 이는 고려 고종 대장경판이 조성된 후 770여년 만에 첫 공개다. 20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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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20 13: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