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전원회의서 김정은의 설명을 듣는 '심복' 조용원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주재로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가 지난 18일 폐회했다고 조선중앙TV가 20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의 총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공손한 자세로 김 총비서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장면. [조선중앙TV 화면] 2021.6.2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20 14: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