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9사단 이현훈 대위, '환자 진료 추천' AI 챗봇 개발
(고양=연합뉴스) 육군 9사단은 의무근무대 한의 군의관 이현훈(30) 대위가 이끄는 연구팀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의료용 인공지능(AI) 챗봇'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챗봇은 문자 또는 음성으로 대화하는 기능이 있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사진은 육군 9사단 이현훈 대위. 20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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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21 08:46 송고